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uropa Universalis IV/공략/비잔티움 제국 (문단 편집) == 비잔티움 복원 == 비잔틴은 멸망하더라도 다음 조건을 충족하면 형성할 수 있는 앤드 테그 형성 국가기도 하다. * 비잔티움 제국이 멸망한 상태여야 한다. * 당신은 그리스 주 문화여야 한다. * 당신은 초기 비잔티움의 코어 프로빈스[* 코어가 날아간 상황을 대비해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면 '섬을 제외한 발칸의 모든 그리스 문화 프로빈스'.]와 카라시 - 휘다벤디가르 - 옵티마토이 - 술라의 네 프로빈스의 코어를 확보하고 점유해야 한다. * 당신은 정교회여야 한다. * 당신이 '''몬페라토'''의 마지막 이념, '''비잔티움 제국의 마지막 권리 주장자'''를 개방했다면 다음 세 조건 가운데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다른 모든 조건에 비해 독보적으로 이질적인데, 이게 가능한 이유는 몬페라토가 비잔틴 마지막 왕조인 팔레이올로고스 가문의 영지이기 때문이다. 즉, 유저가 몬페라토를 붙잡고 꾸역꾸역 살아남았다면 몬페라토는 마지막 이념의 이름 그대로 '''멸망한 비잔티움의 마지막 왕위주장자가 된다.''' 문제는 몬페라토도 비잔틴 못지않게 빡센 OPM 종속국 스타트다. 카톨릭을 유지한 채로 형성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지만, 비잔틴의 아나톨리아 해안가 수복 미션에서 '정교회로 특정 프로빈스를 개종할 것'을 요구하기에 어차피 미션을 위해 개종하는 쪽이 속 편하다. 몬페라토-비잔티움만의 장점이라면 라틴 문화 기반 국가라서 이탈리아의 많은 문화를 단숨에 수용할 수 있다는 점과 제노바 노드를 중심으로 시작해서 초반부터 부유하다는 점. 그리고 플레이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이탈리아 전역을 석권한 후 그리스로 진출해 비잔틴 복원을 하게 되는지라 후반에 비잔틴의 장벽 중 하나인 이탈리아 정복이 미리 끝나 있다고 볼 수 있다. 거기다 마지막으로, 몬페라토는 서구권 병종을 쓰기 때문에 후반 포텐셜이 훨씬 높고 중간에 거쳐가기 쉬운 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 미션을 통해서 온갖 영구 모디파이어를 얻은 채 비잔틴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즉, 성능만 보자면 일반 비잔틴의 상위호환인셈. 다만 상술했듯 공략이 좀 필요한데, 자세한 것은 서구권 국가 항목의 몬페라토를 참고하자.] * 팔레올로고스 왕조를 유지했으며 요구 권역을 확보했다. * 당신은 정교회이며 요구 권역을 확보했다. * 당신은 그리스 주문화이며 요구 권역을 확보했다. 덕분에 엔드 태그가 아닌 모든 국가는 비잔틴으로 변환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변환하는 국가는 가까운 곳에 인접한 헝가리, 발칸 4왕국, 베네치아 등이다.[* 오스만 투르크는 엔드 태그 국가이므로 불가능하다.] 변칙적인 방법으로는 특권 폐지를 제정한 [[EU4/공략/오스트리아|오스트리아]], [[Europa Universalis IV/공략/구호기사단|구호 기사단]]도 가능한데 특히 기사단의 신정제 정부체제는 비잔틴의 NI와 잘 어울려 한번쯤 해볼만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